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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및 특별강연

정광효 교수님 KBS뉴스 인터뷰.

2011.10.11 13:38

FPSO 조회 수:2911

[뉴스9] 부산 안전한가?
 

 

 

 

 

 

 

 

 

 

 

 

 

 

 

 

 

 

<앵커 멘트>

지진과 해일,태풍 등 대형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사후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보다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철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부산은 사상 최대 규모의 해일피해를 입었습니다.

잊혀지는 듯한 악몽은 지난 3월 이웃 일본의 대지진과 해일로 다시 되살아났습니다.

해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해일의 강도에 따른 침수와 범람 피해를 미리 예측하는 연구가 필수적입니다.

대피가 중요한 만큼 높은 곳에 대피소를 추가로 마련한 다음 대피 경보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피해를 입게 되는 해안가 건축물은 설계기준 부터 내륙과 달리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인터뷰> 정광효 / 동의대 교수

 

 

미국 처럼 해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설계 기준이 마련돼 적용해야...

또 지진해일에 대비하기 위해 지진 정보를 빨리 알릴 수 있는 조기경보체계도 구축해야합니다.

현재 지진속보는 관측 후 2분 내에 발표되지만 오는 2020년까지는 10초 내로 단축됩니다.

<인터뷰> 김영욱 / 부산시의원

부산지역 재난방재대책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
이번 토론회에서는 또 시나 자치구군에 원자력 안전방재를 담당할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전문인력도 보강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KBS뉴스 이철재입니다.

이철재 기자
입력시간 : 2011-06-21 (19:40